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가 노르웨이 씬필름일렉트로닉스社(Thinfilm Electronic, 이하 씬필름)와 공동 개발한 인쇄메모리를 기반으로 센서와 NFC라벨을 활용하여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잉크테크와 씬필름은 저가격의 인쇄메모리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에 있어 필수적인 센서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양사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물인터넷 저변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씬필름은 지난 1월 글로벌 태그 제조업체의 NFC 사업부문을 인수하였고 실리콘밸리 중심부에 근거리 무선통신 혁신센터(NFC Innovation Center)를 설립하는 등 사물인터넷 사업을 집중하기 위한 관련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잉크테크는 인쇄메모리에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센서가 반드시 필요하며 센서에는 필수적으로 메모리가 장착된다. 따라서 사물인터넷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현재 방식보다 저가격의 메모리 공급이 필수적이다. 프린팅 방식의 잉크테크의 인쇄메모리는 기존 포토에칭 방식의 메모리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센서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사물인터넷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고 정부도 사물인터넷을 신성장 산업으로 꼽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관련 규제 완화와 무제한 인터넷 주소인 'IPv6'를 확산하는 등 적극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사물인터넷을 미래 10가지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하고, 2020년에 관련 제품과 서비스 공급업체 수익이 약 316조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 인해 창출되는 경제적 부가가치는 2,000조원(1조9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씬필름이 진행하는 사물인터넷 사업과 향후 미래 시장이 개화되면 잉크테크는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는 프린팅 방식의 인쇄메모리에서 향후 긍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사물인터넷 시대는 이미 시작됐고, 미래 시장 규모는 기대 이상이 될 것이다”며 “친환경적이며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인쇄메모리를 통해 사물인터넷 시대를 앞당기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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