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콜레스테롤측정기 중국 CFDA인증 완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포피아, 콜레스테롤측정기 중국 CFDA인증 완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콜레스테롤 측정기 중국 시장에 본격 진입

인포피아(대표이사 고만석)가 중국 CFDA(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로부터 콜레스테롤 측정기인 LipidPro(리피드프로) 기기 및 스트립 모두를 중국에 판매 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

리피드프로는 약 5㎕의 혈액량으로 2분 내 콜레스테롤(TC), 고밀도콜레스테롤(HDL), 중성지방(TG),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한꺼번에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이들은 비만, 당뇨에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잦은 음주나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있어서 이들의 관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뇌졸증,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리피드프로를 가지고 관련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서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9년 2월 중국 위생부가 발표한「제4차 국가 위생 서비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년 만성질병 환자 수가 1억 1,400만 명이며, 이 가운데 고혈압 환자가 7,300만 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뇌혈관 환자가 1,300만 명, 당뇨병 환자가 1,400만 -으로 집계되었으며 향후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콜레스테롤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고혈압 환자들이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항목으로, 노령화 심화 및 노인의료비 증가로 인한 비용절감 이슈와 맞물려 콜레스테롤 체외진단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 94억불에서 2012년 141억불로 연평균 22.5%로 우리나라의 9.8% 보다 급격한 성장을 기록했으며,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한국은 콜레스테롤측정기가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되어 일반 의료기기 판매점에서는 구입이 불가 하지만, 중국은 개인도 사용이 가능한 체외진단의료기기로 등록되어 접근성이 높다”고 밝혔다

인포피아 고만석대표이사는 “작년 5월 콜레스테롤측정기가 일본에서 특허취득을 통한 일본시장 진출을 시작한 이후 이번 CFDA인증으로 중국시장까지 확대되는 만큼 해외시장진출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