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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조성도^^^ | ||
서울시에서는 12월 23일 오후 5시 30분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이명박 서울시장, 이병재 우리은행 부행장,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개장행사는 식전행사와 식후행사로 진행되며, 식전행사로는 오후 2시부터 3시간30분 동안 얼음조각 퍼포먼스와 하일리워커쇼 그리고 미군 브라스밴드 5인조의 연주 등이 실시된다.
식후행사는 오후 5시30분부터 15분간 진행되며, 리라초등학교 피겨팀과 국가대표선수인 세화여고 최지은학생의 피겨스케이트 시범공연이 있고, 이명박 서울시장의 개장 축하인사에 이어 매동ㆍ리라·은석초등학교 그리고 주한러시아대사관 부설학교 학생들의 스케이팅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12월 23일 개장행사를 갖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우리은행의 협찬으로 설치되었으며, 약 363평(40m×30m)의 규모로 프랑스 파리시청 앞 스케이트장과 크기가 비슷하고 뉴욕의 록펠러센터 스케이트장(242평)보다는 약 120평 정도가 크다.
약 300 ~ 400여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인공으로 얼음을 얼리기 때문에 기온이 영상 15℃가 되어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50일간 운영될 계획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 개방되며, 만15세 이하의 초ㆍ중학생의 이용을 원칙으로 하되, 유아의 경우 보호자 동반시 이용이 가능하다. 오후 5시 이후에는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 이용시 입장료와 헬멧 등은 무료이며, 스케이트 대여료(1000원), 장갑 구입료(300원), 락카 이용료(500원) 등은 유료이다.
또한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휴게실, 화장실, 라커룸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스케이트장은 일반 빙상장보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피겨스케이트(아이스하키 스케이트)만 이용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 개장과 관련하여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잔디광장의 휴식기인 월동기간을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와 문화체험의 공간이 될 것이며,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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