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C, “LTE 펨토셀 게이트웨이” 장비 LGU+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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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C, “LTE 펨토셀 게이트웨이” 장비 LGU+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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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C(구 뉴그리드)가 LGU+에 “LTE 펨토셀 게이트웨이” 장비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LTE 펨토셀 솔루션은 급증하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분산을 위해 최근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요 역할은 매크로셀이 미치지 못하는 무선 음영지역의 커버리지를 보완하거나 데이터 트래픽이 밀집된 지역에서 네트워크 부하를 분산시키는 기능을 제공한다. 통신사업자자에게는 향후 급증하는 LTE 트래픽 수요에 대비한 트래픽 우회망 확보에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SMEC의 펨토셀 게이트웨이는 자사 데이터 보안 플랫폼인 ‘SP시리즈’를 기반으로 그 위에 펨토셀 응용을 추가하여 개발된 장비이다. 펨토셀 게이트웨이 기능(HeNB-GW)과 데이터보안 게이트웨이(Security GW)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일체형 시스템으로 제작되었다.

박광제 SMEC 사업본부장은 “데이터보안 게이트웨이인 ‘SP시리즈’는 보안이 취약한 와이파이망과 펨토망 뿐만 아니라 기지국-코어망간 보안문제 및 데이터 폭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비”라며 “이번에 SP 플랫폼을 기반으로 LTE 펨토셀 게이트웨이가 개발된 것처럼 당사 SP 플랫폼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과 강력한 데이터 처리 성능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펨토셀 게이트웨이 공급은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존 BcN 게이트웨이와 더불어 LTE 데이터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데이터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신 산업의 특성상 후발주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초기 시장 진입으로 향후 당사에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MEC는 통신사업부와 기계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으며 통신사업부는 2004년 BcN 시그널링게이트웨이와 트렁크게이트웨이 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여 국내 통신사업자 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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