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그동안 좋은 평가를 받았던 프로그램은 규모나 기능을 향상시켜 약령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조성하고, 역사성과 전통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교육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26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제36회 축제 개최 이래로 올해 방문객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약령시 한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구약령시 RIS사업단에서 구입금액별로 10%~20%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하고, 축제통용 화폐인『엽전』을 환전해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경기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예년보다 상가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약령시를 6개의 거리로 나눠 각각 테마에 맞는 물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편, 설문조사 및 진단을 통해 본인의 정확한 체질을 알 수 있는‘사상체질관’과 아토피 척추관절질환 피부미용 중풍 우울증 등 일자별로 다양한‘한방특화진료’에 1만여 명이 진료를 받아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심장, 폐 비장, 간, 신장 등 오장에 좋은 약선요리도 선보였다.
또, 규모를 2배 확대한 약초동산, 신비의 약령솔문, 한방족욕체험, 현장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약초를 구매할 수 있는‘한방탐구생활 & 경매’ 약령시의 한약방을 그대로 활용한 한약방체험관 등은 꼭 한번씩 들러 가는 축제장의 필수코스가 됐다.
현대인들에게 웰빙 트렌드인 “걷기” 프로그램인 ‘스탬프 골목투어’, ‘달빛걷기대회’,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약령 보물찾기’프로그램도 만족도가 높았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전통 한의약의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호에 부합하는 다양한 한방상품 개발 지원에 힘써 대구 약령시가 대한민국 한방산업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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