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아담> 한 줄 카피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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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담> 한 줄 카피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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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아담의 유혹에 네티즌도 중독되다

 
   
     
 

이완 맥그리거의 파격적인 노출과 노골적인 섹스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영 아담>의 공식 홈페이지(www.YoungAdam.co.kr)에서 진행 하고 있는 ‘한 줄 카피 이벤트’가 화제다.

‘한 줄 카피 이벤트’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교묘하게 구성되어 있는 영화스토리처럼 퍼즐조각으로 나뉘어진 포스터를 다 맞춘 뒤 포스터에 어울리는 한 줄 카피를 작성하는 것으로 이벤트를 시작한 6일 동안 300여 명의 네티즌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뺨치는 도발적인 카피들도 눈에 띈다.

‘쾌락을 거부하는 것도 죄악이다’, ‘본능이 이끄는 대로… 내 몸 속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섹스 속에 스며드는 날카로운 운명… 영 아담’, ‘피해갈 수 없는 그만의 매력… 난 그에게 중독된다’, ‘비밀스런 기억으로 묻혀졌던 사랑과 욕망의 전주곡’, ‘아.. 절망과 죽음의 나락이라도 좋아..너와 함께 라면..’ 등 영화만큼 매혹적인 카피들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과 그에 따른 파격적인 섹스와 운명에 대한 네티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오는 12월 3일 개봉한 영화 <영 아담>은 은밀하게 내재되어 있는 여인들의 욕망을 이끌어내는 ‘조 테일러(이완 맥그리거)’와 글래스고의 운하에 떠오른 벌거벗은 여인의 시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에로틱 스릴러.

영화의 원작인 알렉산더 트로키의 동명소설 또한 인간의 욕망과 본능을 미스터리구성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섹스와 범죄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1950년대 영국의 위선적인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 당시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영화 <영 아담> 역시 원작을 능가하는 뛰어난 작품성으로 각종 매스컴의 극찬과 함께 영국을 비롯한 수 많은 영화제에서 주목 받았으며 한국에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숱한 화제를 뿌리며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에 대한 단순한 감상이나 20자 평이 아닌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과 평소 섹스와 욕망, 사랑에 대한 생각들을 표출한 네티즌들의 한 줄 카피 중 강도 높은 수위의 글들도 많아 더욱 흥미롭다.

<영 아담> 홈페이지 ‘한 줄 카피이벤트’는 개봉 이후인 12월 7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더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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