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실시한 기계화진화훈련은 익산 용화산에서 등산객들의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것을 가상하여 기계화진화장비인 중형펌프, 소형펌프를 이용 다단계로 진화용수를 공급하여 진화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산림지형은 대부분 경사 30도 이상의 험준한 산악지형이 많아 진화차량 등 진화장비가 현장에 접근하여 진화용수를 산불현장까지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지상진화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우인걸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에 어려움이 많았다" 고 말하면서 "전북도내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진화헬기와 지상진화대가 협력하여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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