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부산어묵 레시피 경연 대회 성황리 종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 2회 부산어묵 레시피 경연 대회 성황리 종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어묵이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에 접목, 세계 시장에서의 가능성 보여

▲ 제 2회 부산어묵 레시피 경연대회 출품작
㈜정명숙에프앤에스(대표 이만식)가 주최하고 온라인 조리사 카페 투비쉐프가 주관한 ‘제 2회 부산어묵 레시피 경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어묵 한 가지 재료만으로 200여 종류가 넘는 다양한 레시피들이 접수 되었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접수된 레시피 수가 전회보다 4배 정도 많았던 2회 대회는 전문 셰프를 꿈꾸는 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을 비롯, 유명 요리 파워블로거부터 현업 프로 셰프까지 폭 넓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부산어묵 요리를 선보였다.

부산어묵 상은 ‘Fusion Korean Fish Cake Set Menu’란 제목으로 출품한 투비쉐프 회원 polymh님이 차지했으며, 상금 100만원과 부산어묵 상이 수여됐다. 계절과 연관시킨 뛰어난 컨셉, 어묵과 한식의 절묘한 조화 및 실용적인 재료 선택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대회 2등인 정명숙 상은 ‘데리야끼 소스에 조린 양배추와 깻잎 어묵’을 출품한 투비쉐프 회원 별(honistar)님이 차지했다.

심사를 맡았던 정혜진 셰프는 “1회가 부산어묵이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본 대회였다면 2회는 그 가능성이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발전한 대회였다. 참가자는 물론 레시피의 수준이 높아져 심사하는 데 고민이 많았다.”며 “벌써부터 3회 대회가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주최인 ㈜정명숙에프앤에스의 이만식 대표는 “주로 반찬과 분식으로만 사용되어 소비되는 시장이 제한적이었던 부산어묵이 본 대회를 통해 한식은 물론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되었으며 이는 부산어묵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좋은 식재료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라고 밝혔다.

2011년 1회로 시작된 ‘제 2회 부산어묵 레시피 경연 대회’는 부산 지역의 어묵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온라인 요리 대회로 주최 ㈜정명숙에프앤에스는 정명숙수제어묵을 생산하는 부산의 고급 수제어묵 전문 업체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