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분벽화 보존 위해 60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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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분벽화 보존 위해 60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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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연구실의 장비제공 및 도서실의 책자제공 등

^^^▲ 약수리 고분 수렵도^^^
문화재청은 21일 ‘고구려 고분의 보존과 관리’ 국제 심포지엄 개최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 고분 벽화 보존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10만불씩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약수리 고분 보존과 고구려 벽화고분의 보존을 위한 인적/물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05년까지 매년 10만불 총 60만불을 제공 될 것이며 북한의 고구려 고분 중 보존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수리 고분의 보존을 위한 과학적 수사, 이를 기초한 보존 작업의 실시와 이후 고분벽화의 안정화 및 장기적 보존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

또한, 이 사업은 북한의 고구려 벽화고분의 보존 역량 강화를 위한 고분벽화의 보존에 대한 집중훈련 워크샾 프로그램, 고분벽화 보존을 위한 연구실의 장비제공 및 도서실의 책자제공, 국제 전문가 워크샾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재 약수리고분의 보존을 위한 과학적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북한 문화재보존센터의 직원을 대상으로 금년 2월 29일부터 3월 19일까지 평양에서 “제1회 고구려고분 보존 워크샾”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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