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전국최초 우리생명지킴이 '블랙캅스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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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전국최초 우리생명지킴이 '블랙캅스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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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협력단체 84명· 경찰 60명, 총 144명으로 구성

▲ 이재승 서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있다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10월23일 오후 2시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경찰서 최초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한 교통법규위반 신고요원 우리생명지킴이 ‘블랙캅스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이재승 경찰서장,송 면 경비교통과장, 각 과장, 정일룡 교통관리계장, 김성철 아산시청 교통행정과장, 아산교육지원청관계자, 아산소방서 관계자, 강준규 아산시개인택시지부장, 블랙캅스단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제민 회장(아산시모범운전자회장)은 “우리스스로가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교통법규 위반운전자에게 ‘블랙캅스단’의 신고 및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줘 운전자의 습관을 바꾸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승 서장은 “생명을 살리는 것만큼 덕을 쌓는 것은 없다. 아산시민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위해 교통법규 위반단속을 하기에는 경찰력만으로는 부족해 시민과 함께 하는 ‘블랙캅스단'을 출범했다”며 “홍보와 활동을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블랙캅스단'은 최근 디지털 기기의 발달에 따른 차량용 블랙박스활용 교통법규위반 인터넷 동영상 제보 신고가 증가하는 것에 착안, 아산시 교통사고사상자 증가와, 대형차량 등 교통법규위반이 증가되고 있어, 이를 감소코자,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이날 출범한 '블랙캅스단'은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시민경찰, 녹색어머니, 생활안전협의회 등 경찰서 협력단체 84명과 지역경찰 60명 총 144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 앞서 송 면 경비교통과장은 동영상을 통해 차량용 블랙박스로 촬영된 교통법규위반차량 사례 및 인터넷 신고방법, 생명살리기 운동을 설명했다.

한편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한 교통법규위반 신고요령은 아산경찰서 홈페이지 (http://www.cnpolice.go.kr/SEO/AS/)교통법규 위반신고를 이용하거나,교통법규위반차량 영상이 담긴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김영진 단원과 박국진 경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 블랙캅스 단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 이재승 서장과 이재민 회장이 선서를 받고 있다
▲ 이재민(왼쪽)회장과 이재승 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아산경찰서 현관 앞에서 블랙캅스단 출범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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