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합병증 충분히 예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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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충분히 예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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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당뇨환자 안과 무료검진 실시

 
횡성군은 당뇨환자의 심각한 합병증인 시력장애와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2012년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당뇨환자 75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한다.

당뇨병은 당분 대사장애로 우리몸의 여러 중요한 장기에 변화를 초래하는데, 눈의 경우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 등을 유발함으로써 심각한 시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당뇨환자의 40%에서 경도이상의 당뇨병성 망막증이 나타나며 시력장애가 나타났을 때는 이미 초기단계를 지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정기적으로 검사가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이다.

횡성군은 불가역적인 당뇨합병증의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및 노인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횡성 성심안과의원과 협약을 맺고 무료안과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40명의 검진을 완료하고 7명을 조기발견하여 치료중이다.

7명은 대부분 초기단계로 치료효과가 우수하여 검진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보건소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 무료검진사업 외 환자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 당뇨환자 안과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하는 지자체는 횡성군이 유일하다.

김건도 보건소장은 당뇨병 예방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치료와 혈당조절,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군민의 건강을 위해 이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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