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투타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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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투타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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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잉글랜드에서 잇달아 제의

^^^▲ “어디로 갈까?”AS로마에서의 계속되는 부진으로 이적설 중심에 선 바티스투타
ⓒ GettyImage^^^
최근 소속팀에서의 잇따른 부진으로 '바티골'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터키의 페네르바체(Fenerbahce)로부터 입단을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바티스투타 측에서 2005년까지의 장기계약과 함께 수 백만 유로의 연봉을 고집함에 따라, 페네르바체 구단으로의 이적은 어려울 것이라고 영국의 BBC 방송이 이탈리아의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Corriere Della Sera)'를 인용해 보도했다.

얼마 전 그는 2부리그로의 추락을 위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모색하고 있던 풀햄과 웨스트 햄으로의 이적설에 시달렸다. 결국 루머로써 끝났지만 두 팀 모두 올 시즌 불과 4골만을 넣으며, 로마의 벤치를 지키고 있는 특급 골잡이에 주목했던 것이다.

또한, 최근 그의 에이전트인 세티미오 알로이지오(Settimio Aloisio)가 바티스투타 가족들과 본인이 최근 영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혀 당장은 아니더라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여름에는 잉글랜드로 진출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끝내 견해 차를 좁히지 못하고 '바티골'의 영입에 실패한 페네르바체는 현재 리그 수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다. '90년도 이후 자국 리그에서 2차례 우승했으며 갈라타사라이, 베식타스와 함께 터키의 3대 명문 클럽으로 일컬어진다.

한 때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적이 있으며('90~'91년), 현재는 바티스투타의 국가 대표팀 동료 아리엘 오르테가가 소속되어 있다.

그들은 얼마 전 UEFA컵 4라운드 진출이 좌절됨에 따라, 내년 챔피언시리즈 진출을 위해 페예누르드의 반 호이동크의 영입을 추진하는 등 최근 스트라이커 확보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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