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 음식점에 대한 위생등급제와 식품의 유통기한 표시 활자 크기가 확대되며, 학교 앞 그린푸드 존 내 위반업소 명단이 공개 되는 등 식품위생 안전이 강화된다.
행안부는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청 등과 합동으로 식품위생.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제도개선은 식품위생.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 증대와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에 발맞춰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식자재, 주방, 화장실 등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위생관리 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제가 도입되면, 우수 등급을 받은 식당은 매출이 늘어나게 되고 자연스레 음식점간 경쟁이 생겨 관광지 전체의 식품위생 수준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포장식품에 유통기한의 활자크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행 유통기한은 10포인트 이상의 크기로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개선하여 최소 활자크기를 12포인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개선으로 소비자들이 물품 구매 시 유통기한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푸드존(Green Food Zone :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도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판매하거나 정서저해 식품을 판매한 업소 등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업소 명단을 상시 공개하게 된다.
앞으로는 위반업체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식품판매 업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부모들로 하여금 자녀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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