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현지 언론을 인용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북부 ‘아미앵시’에서는 13일(현지시각) 수백 명의 젊은이들은 건물과 차량에 불을 지르며 경찰과 충돌했다. 이로 인해 경찰 16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소요 사건은 지난 12일 경찰의 검문 과정에서 사망한 한 청년의 장례식에서 촉발됐다.
프랑스 정부는 소요사태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도시에 야간 순찰 경찰을 250명까지 늘리고 물대포도 배치했으며,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취임 100일째를 맞아 치안강화를 다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소요사태 배후에는 60%에 달하는 높은 청년 실업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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