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관광협회, '음식문화 평론 전문가 과정' 체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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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관광협회, '음식문화 평론 전문가 과정' 체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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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그러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음식평론을 꿈꾸며

▲ 한국음식관광협회의 ‘음식문화 평론 전문가 과정’이 삼청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플로라에서 정통 서양요리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독특한 음식문화평론 교육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국음식관광협회(회장 강민수)의 ‘음식문화 평론 전문가 과정’이 삼청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플로라에서 정통 서양요리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현장평가는 정확한 음식평론을 위해 개발된 평가항목을 통한 체크와 그것을 바탕으로 평론을 직접 해보는 수업이며, 평가항목은 음식에 관련된 것만이 아닌 인테리어, 서비스 등 레스토랑의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있게 되어있다.

협회 관계자는 “특강 생들은 사진을 찍고 사용된 재료와 조리법 등을 물어보며 시각과 후각적인 면은 물론 미각과 전반적인 내용을 체크하는 등 예비음식문화 평론가로써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하고 “관련분야 전문가들이여서 그런지 셰프 및 레스토랑 종사자들과의 자연스러운 교감은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희 교수(한국음식관광협회 사무총장)는 “이번 음식문화 평론가 교육을 통해, 음식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이끌어 내고 단순히 맛을 즐기는 차원이 아닌 음식을 통해 자국의 문화를 알리고 타국의 문화까지도 이해하며 대중과도 음식문화의 안내와 소통이 가능한 전문가집단을 양성하여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에 일조하며 건강한 음식평론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1기 음식문화 평론가 전문가 과정(Food Culture & Critic Specialist Program)은 현장평론과 다양한 음식문화, 글쓰기와 문학 특강 등 알찬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음식문화 평론가로써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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