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에는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어부대신 고기를 잡아 당에 바치는 어로공(漁撈工)이 있고 농사를 생업으로 하는 농부 대신에 집단농장에서 죽어라하고 땅만 파고 땀 흘려 거둔 곡식을 남김없이 국가에 빼앗기는 농장원(農場員)이 있을 뿐이다.
김일성은 어로공을 모아놓고 “물고기를 많이 잡아야 합니다”라고 지껄인 것이 김일성 교시이며 집단농장을 방문해서 “먹는 문제 해결을 위해 알곡을 많이 생산해야 합니다”라고 떠벌인 것이 교시인 것이다. 헛소리이자 개소리의 표본이다.
밀입북 전과자 임수경 버전으로 “근본도 없는 안철수”라는 신기루가 대선정국을 어지럽히고 있다. 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는 헛소리이며 “제주 해군기지건설은 개발만능주의가 빚어 낸 참극(慘劇)”이라고 한 것은 개소리이다.
안철수는 박왕자 주부의 죽음도 천안함 참사도 극악무도한 테러집단 北의 책임이 아니라 DJ와 노무현의 분별없는 퍼주기로 인해 무너져버린 상호주의 복원과 당국자원칙을 살려 남북관계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려 한 이명박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와 같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인식과 ‘근본 없는 생각’을 가지고 청소년이나 현혹하여 인기놀이나 한다면 몰라도 국군통수권자로서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감당하기엔 능력도 자격도 없는 불량품이다.
주사파의 경전이 된 무슨 교시다 말씀이다 하는 것이 헛소리와 개소리 모음이듯, 안철수 생각엔 경세의 철학도 애민의 생각도 없다. 벼락치기로 짜깁기한 알맹이 없는 헛소리요 자칫하면 나라 망칠 설익은 주사파 식 개소리의 나열에 불과하다.
안철수 현상은 남북연합 촛불폭도가 만들어 낸 무질서와 혼돈상태에 의한 불안과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치 못한 정부에 대한 반감과 불신풍조에 편승한 소수의 음모가와 바람잡이가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과 언론플레이로 만든 신기루이다.
만약 안철수에게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뜻’이 있다면 분단국가 元首로서 이념 및 사상성향, 국제정치에 대한 식견, 국가안보와 자유민주 평화통일 및 헌법수호의지, 도덕성 및 준법성, 자질과 능력에 대한 입체적이고 엄격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
청춘콘서트를 열어 세상물정에 어두운 청소년 앞에서 하기 쉬운 말만 늘어놓고 듣기 좋은 소리만 지껄여 대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민심을 선동하는 사술(邪術)이며 무르팍도사에 출연해서 거짓을 섞어 얼버무린 것은 가증스러운 위선(僞善)이다.
이제 힐링캠프 인가에 출연 하면 또 어떤 사술과 위선으로 민심을 기만하고 청소년을 오도 할지 모른다. 급조해낸 책 한권과 방송출연 한번으로는 경세의 철학과 포부를 펼쳐 보이기보다는 특유의 연막전술로 음흉모드만 업그레이드 될 것 같다.
문제는 통진당 이석기가 자신이 만든 여론조사기관을 통한 여론조작과 SNS 모바일 투표, 다양한 IT부정선거로 동부연합 주사파가 국회를 점거하는데 성공 하였듯이 악성 여론조작과 IT기만술책으로 가짜대통령을 만들어 낼 위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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