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9일(현지시각) 발표한 2012년판 글로벌 500대 기업(2011년 매출액 기준)에 따르면 국가별 기업 수에서 중국이 73개사를 기록하며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부상 처음으로 일본을 제쳤다.
1위는 132개사의 미국이며, 일본은 68개사로 2위에서 3위로 하락했고, 한국은 13개사가 랭크됐다.
중국 기업은 지난해 61개사에서 12개사 증가했으나, 일본 기업은 지난해 68개사에서 변함이 없었다.
또한 기업별 전체 순위에서도 중국은 상위 10개사에 5위 중국석유화공집단(시노펙), 6위 중국 석유천연가스집단(CNPC) 등 3개사가 랭크됐다.
기업별 1위는 지난해 2위였던 영국, 네덜란드의 석유 대기업 로얄 더치 셸. 2위는 미국 석유 대기업 엑손모빌이며 지난해 1위였던 미국 소매 대기업 월마트 스토어는 3위로 밀려났다.
또한 다른 아시아에서는 인도 8개사, 타이완(대만) 6개사가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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