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한파로 사망자 3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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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파로 사망자 3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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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폭우로 댐 붕괴 8명 사망

유럽 각국과 우크라이나 등지에서는 6일(현지시각)에도 한파가   
▲ 세르비아의 눈 /사진 : EPA ⓒ 뉴스타운
계속돼 이날까지 한파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300명을 넘어섰다. 

체코의 경우 최저기온이 섭씨 영하 39.4도를 기록했고, 불가리아는 눈보라가 휘몰아치면서 폭우로 댐이 무너져 인근 마을 주민들이 범람한 물에 떠내려가는 등 사망자 수가 속출하고 있다. 불가리아 남부 댐 사고로 8 명이 사망하고 실종자도 발생했다. 그 밖에도 위험한 상태의 댐이 있어 만일 댐이 붕괴될 경우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세르비아도 여전히 폭설에 의해 외부와의 교통이 두절되는 등 한파의 영향이 심각한 수준이다. 세르비아는 6 일까지 국내 전역에 비상사태가 발령되어 학교가 휴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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