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평생교육강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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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교육강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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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 프로그램 1천여명 수강생 몰려

▲ 아산시 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발전기반을 새롭게 구축하여 4월까지 1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 뉴스타운

아산시평생학습관이 2012년도 1기 평생교육강좌가 지난달 전문자격증, 외국어, 교양?문화강좌 등 57개 프로그램을 개강해 1,000여명의 수강생이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시설 확장과 기관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과 제도를 정비하여 개관함으로써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발전기반을 새롭게 구축하여 4월까지 1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1기 강좌는 지난 1년간의 새로운 환경과 시스템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특성과 시민 학습욕구에 부합한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평생학습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시민 평생학습욕구 순위 상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강좌를 편성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력보완프로그램 개설,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자격증 및 취업 관련 강좌를 확대했다.

 

학력보완프로그램으로는 글을 몰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다문화가구원 등 비문해자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 자긍심과 자아 존중감을 성취할 수 있도록 초등학력인정 대비 문자해득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평생학습 소외계층인 농촌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사이버시민대학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평생학습상담, 유아돌봄실, 도서자료실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한 시민이 만족하는 평생학습기관으로 거듭날 것을고 기대된다.

 

윤재원관장은 “시민의식 향상으로 차별화된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평생학습정보를 제공하고 쾌적한 학습환경과 편리한 서비스로 시민이 감동하는 평생 배움터 및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 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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