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소화기내과 박영숙 교수, '한일 IBD 심포지엄' 연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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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소화기내과 박영숙 교수, '한일 IBD 심포지엄' 연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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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 소화기내과 박영숙 교수가 오는 28일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에서 개최되는 '한일 IBD 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청되어 '염증성 장 질환에서 수면장애 및 멜라토닌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영숙 교수가 발표하는 내용은 염증성 장 질환 환자에게 스트레스와 과로는 질병의 경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염증의 완화를 방해한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실험동물을 이용하여 수면부족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염증성 장질환의 정도를 비교하고, 멜라토닌 약물의 효과와 유전적인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한일 IBD(염증성 장질환) 심포지엄은 양국의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정기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만들어졌으며, 염증성 장질환에 관한 연구 성과와 최근 이슈들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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