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법 재의결 하던 날 국회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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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법 재의결 하던 날 국회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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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안 재의의 건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인한 특검안 재의가 국회에 상정되었다.
ⓒ 고병현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특검안이 국회에서 재의결 절차를 밟았다. 3야 공조로 특검안은 통과되었다. 거부권 행사와 재의결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날 특검 국회의 모습을 사진으로 재구성해봤다.

^^^▲ 국무총리의 퇴장특검안 재의에 따른 국회 본회의가 시작되자 고건 국무총리가 자리를 뜨고 있다.
ⓒ 고병현 기자^^^

^^^▲ "유시민 의원의 등장과 퇴장"재의결을 위한 표결에 들어가기에 앞서 유시민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요청했다. 그러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 절차에 맞지 않는다며 유 의원의 발언을 막아 본회의장이 잠시 술렁거렸다. 이에 박 의장이 의장 권한으로 유 의원에게 발언기회를 주었으나 유 의원이 한나라당의 행태를 비난하는 발언을 하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크게 반발했고, 유 의원은 결국 박 의장에 의해 퇴장했다.
ⓒ 고병현 기자^^^

^^^▲ '가'로 써주세요!재의결 투표시 찬성 표시로 '가' 를 쓰라는 홍사덕 총무의 전단지가 돌려졌다.
ⓒ 고병현 기자^^^

^^^▲ 전단지 뒤집기전단지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렸던지 국회 직원들이 황급히 전단지를 뒤집고 있다.
ⓒ 고병현 기자^^^

^^^▲ 그 시각에 홍 총무는(?)전단지가 뒤집어지던 시각에 홍사덕 총무는 한자를 쓰는 것인지 메모를 작성하는 것인지 모를 무언가를 열심히 종이에 적고 있었다.
ⓒ 고병현 기자^^^

^^^▲ 이재오 사무총장의 단식 기도(?)최 대표와 동반 단식을 하고 있는 이재오 사무총장은 자리에 앉아 있는 일도 힘에 벅찬 듯 머리를 숙인 채 두 손을 꼭 모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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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안 '부결'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열린우리당 김성호 의원은 "한나라당이 대선자금 물타기를 위해 특검을 들고 나왔다"며 "이번 특검안 재의는 부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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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투표 시작. 3시 30분경 투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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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을 서시오역사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줄 지어선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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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를 타고재의 가결을 위해 단식중인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가 휠체어에 몸을 싣고 등장, 역사적 사명을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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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가 주인공(?)휠체어를 타고 투표하는 최 대표 주위로 모여드는 한나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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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표정의 대책회의(?)투표가 시작되자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무슨 이야기들을 나눴을까?)
ⓒ 고병현 기자^^^

^^^▲ 우리도 모이자투표가 거의 마무리될 쯤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김영일 전 사무총장 주위로 모여들었다.
ⓒ 고병현 기자^^^

^^^▲ "땅!땅!땅! 통과!"
역사적인 3야의 공조로 특검 재의결이 가결되는 순간
ⓒ 고병현 기자^^^

^^^▲ 어디로 가시나이까특검 재의결이 통과되자 강금실 법무부장관이 황급히 자리를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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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003-12-04 21:00:00
메이저는 요렇게 자세하게 못내지롱 작은것은 그나름의 특성이 있지롱 바로 이렇게 자세히 그림 감상할수 있으니 비디가 필요있나요. 힌눈에 쏘-옥 명품은 바로 이런것

고사모? 2003-12-06 11:05:02
수고 많았습니다. 그려.

고것 참. 국회의사당 내 속사정 한 눈에 다 들어오내.

수만 마디보다 사진 한장이 주는 메시지. 기가 막히네......


ㅎㅎ 2003-12-06 11:07:50
긴 제목 짧은 통과

짧은 통과를 위해 10일전부터 그렇게 최씨는 단식을 했나보다.


go 2003-12-07 16:56:04
고기자는 왜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는가?~
바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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