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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연맹(IFRC)는 14일(현지시각) 발표한 ‘2012-2015 대북 사업 계획’ 보고서에서, 4개년 예산으로 미화 3,300만 달러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연간 예산은 820만에서 850만 달러 안팎으로 책정됐다.
적십자는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함경남도에서 825만 명의 주민들을 상대로 보건과 위생, 재난 관리 등의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2015년까지 북한에서 이재민들에게 주거시설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20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보건소와 학교에 화장실을 지어주고 개별 가구에 하수구를 만들어 줄 계획이다.
북한 전역의 2,300개 진료소에 공급하던 필수 의약품은 북한 보건성이 자체적으로 조달하도록 하고, 대신 여성과 어린이 보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조선적십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최소한 1년에 두 번 해외연수를 주선할 계획도 세웠다.
한편,l 현재 호주, 영국,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독일, 일본, 쿠웨이트, 노르웨이, 스웨덴 등 10개국의 적십자사가 대북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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