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 잘 하는 곳', ‘노타이 양악수술’로 환자의 안전과 편의 생각하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악수술 잘 하는 곳', ‘노타이 양악수술’로 환자의 안전과 편의 생각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고 입체적인 얼굴로 극적인 변신이 가능했던 양악수술이 환자의 편의까지 고려한 노타이(No-tie) 양악수술로 발전됐다. 노타이 양악수술은 말 그대로 묶지 않는 양악수술이다. 양악수술 후 절골된 뼈가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 위 치아와 아래 치아를 한 달 정도 묶어 두는 ‘악간고정’ 과정이 생략됐다.

▲ 노타이 양악수술,전(왼쪽)과 수술 3개월후(오른쪽) 제공: 아이디병원
ⓒ 뉴스타운
양악수술은 위 턱과 아래 턱을 절골해 안으로 넣거나 밖으로 빼 작고 입체적인 얼굴을 만든다. 특히 주걱턱, 안면비대칭, 무턱, 돌출입 등 아래턱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치아의 맞물림까지 문제가 있던 사람들에게는 외모와 치아 기능 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양악수술잘 하는 곳을 찾기 힘들뿐더러 수술 후 악간고정 과정이 반드시 필요했다.

‘악간고정’은 양악수술 후 턱을 바른 위치로 이동시키기 위해 절골했던 아래턱과 위턱이 잘 아물 수 있도록 2~4주간 묶어두는 절차다. 이 기간 동안에는 입을 벌리는 것이 어려워 음식을 먹고 말하고 숨쉬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컸다. 특히 평소에 축농증, 비염 등이 있어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는 환자들에게는 수술 자체보다 더욱 두려운 회복과정이었다.

아이디병원 현원석 대표원장은 “노타이양악수술은 아이디병원이 3000 례 이상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 개발한 성과이다. 현재는 양악수술 환자의 90% 이상이 노타이 양악수술을 받아 환자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노타이 양악수술은 회복기간도 줄어든다. 악간고정을 하면 턱 관절이 굳어져 고무줄을 푼 이후에도 상당기간 동안 입을 벌리는 연습을 해야 했지만, 노타이는 턱 관절이 굳지 않아 입을 벌리는 연습이 필요 없어 수술 후 말하기가 가능하며 부기가 장애가 되지 않는다면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 등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