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앞둔 여고생들의 바램은 첫번째 ‘수능 대박’, 두번째 ‘예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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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둔 여고생들의 바램은 첫번째 ‘수능 대박’, 두번째 ‘예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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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D-day가 이제 한자리수로 코앞에 다가온 2012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의 69만 수능 수험생들은 막바지 수능준비와 컨디션 조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험생 당사자는 물론 수험생을 둔 가족들 마저 긴장하게 되는 시기이다.

수험생이라면 물론 가장 첫번째로 염원하는 것은 ‘수능대박’, 그도 그럴 것이 인생의 큰 갈림길이 될 수 있는 시험을 잘 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그럼 두번째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수능시험이 지난 후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고 그 동안 공부 때문에 못 한 것들을 해보고 싶을 것이다.

최근 들어 여고생들이라면 수능 이후 계획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응답이 바로 ‘성형수술’, 가장 흔한 쌍꺼플수술과 앞트임을 비롯해서 코성형, 안면윤곽 등 여고생들의 성형문의와 예약이 수능 전부터 잇따르고 있다. 예년이면 쌍꺼플과 앞트임에 대한 문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최근 1, 2년 사이에는 코성형에 대한 여고생들의 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

여고생들이 원하는 예쁜 코와 이상적인 아름다운 코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상적인 아름다운 코의 모양은 코의 시작점과 코끝의 모양과 각도가 중요.

코는 얼굴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성형을 할 때는 얼굴의 길이나 폭, 이마와 입술과의 균형이나 조화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전문의가 보았을 때 가장 이상적인 코는 이마에서부터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이어지는 속눈썹에서 시작하는 코라고 할 수 있다. 코의 시작부위의 적절한 높이와 각도가 전체적인 콧대의 이미지를 많이 좌지우지 하게된다. 콧대는 일반적으로 남성은 곧게 뻗은 일직선으로, 여성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어지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코끝은 콧대보다는 살짝 높으면서 들리거나 화살코처럼 아래를 향해 있지 않아야 한다.

한국인의 코 중 가장 많은 유형은 바로 짧고 낮은코다. 짧은 코는 얼굴이 커보이게 할 뿐 아니라 세련된 이미지를 저하시킨다. 특히 코끝의 짧아 콧구멍이 위로 들린 들창코는 정면으로 보았을 때 콧구멍이 그대로 드러나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

코수술은 개인에 따라 어울리는 맞춤형 수술로

코 성형은 어느 부분에 어떤 문제가 있느냐에 따라 그 수술방법에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한국여성이 불만이 있는 낮은코 성형의 경우 보형물로 콧대만 높게 하면 오히려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코끝 성형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콧대와 코끝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높게 하는 것이 중요다다.

낮은코나 짧은코성형 외에도 매부리코성형의 경우에는 심한 정도에 따라 아주 가벼운 경우에는 돌출된 부분만 살짝 갈아내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지만 많은 경우 깎아내면서 충분히 줄여줘야 좋은 결과가 되고 납작해진 콧등은 잘 깎여진 보형물로 부드럽게 처리해야 효과적인 교정이 가능하다. 정도가 매우 심한 경우에는 돌출된 코뼈와 외측 연골, 비중격 연골을 모두 충분히 줄여주고 절골술로 넓어진 콧등을 모아주는 시술도 필요하다.

코성형은 전문의와 상담이 중요

분당 코성형 문의로 MS성형외과를 찾아오시는 많은 분이 높고 자연스러운 콧대를 원한다고 하지만 단지 '코가 낮다, 코가 짧다, 너무 길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그 부분에 대한 고민과 성형을 원하는 여성들이 많다.

코는 이마라인부터 시작해서 얼굴의 중심을 이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이미지와 조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부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코에 대한 콤플렉스에 대해 코성형 전문의의 정확한 소견을 가지고 각각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형태로 디자인해야 한다. 따라서 단순히 유행하는 코모양이나 수술법을 직접 선택하시기 보다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장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코성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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