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 걱정하는 가을신부… ‘광대뼈’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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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걱정하는 가을신부… ‘광대뼈’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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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이모씨(27살 여)는 결혼을 6개월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눈, 코, 입은 연예인 못지 않게 아름답지만 웃을 때마다 튀어나오는 광대뼈 때문에 벌써부터 웨딩 촬영이 걱정 된다고. “눈, 코, 입은 큼직큼직해서 괜찮은데 웃을 때마다 광대가 튀어 나와서 도드라져 보여요.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예뻐 보이지도 않고 인상이 강해 보여서 속상해요” 라며 한숨을 쉰다.

 

앞의 이모씨를 비롯한 동양인들은 서구인들에 비해 광대뼈가 발달하여 튀어나온 경우가 많다. 얼굴이 밋밋하고 옆 얼굴과 직각으로 연결되는 얼굴형을 가진 동양인들은 넓적하고 입체감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광대뼈가 콤플렉스인 사람들은 머리카락으로 얼굴 바깥쪽을 가리고 다니거나, “얼굴이 크다” “인상이 강하다” 등의 말을 자주 듣는다. 광대밑의 뺨이 움푹 패여 보이고, 정면에서 관자놀이 바로 아래 부위가 돌출되어 얼굴 바깥선이 울퉁불퉁하게 보인다. 이러한 고민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광대뼈 축소술을 고려하고 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얼굴 중심부에서 윤곽선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광대뼈다. 광대가 돌출 되어 있으면 관자놀이와 볼이 상대적으로 꺼져 보인다. 그래서 얼굴에 살이 없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뿐 아니라 얼굴이 넓어 보이게 된다. 따라서 강하게 튀어나와 있는 광대뼈를 줄이게 되면, 관자놀이와 볼까지 이어지는 선이 매끈하게 되어 부드러워 보이고 어려 보일 뿐 아니라 얼굴의 폭을 줄여주게 되어 갸름한 얼굴이 가능해 진다.

 

코리아성형외과 관계자는 “광대뼈는 얼굴의 전체적인 모양과 인상을 좌우하는 주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수술 시 다각적인 고려와 사전계측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전문의의 임상경험과 함께 마취과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확인 후 안전하게 수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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