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를 맞는 '뉴욕핫도그 먹기대회'가 10월 16일 낮 12시 명동 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 2010년 개최된 제7회 뉴욕핫도그 먹기대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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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인'뉴욕핫도그&커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명동 가을축제와 연계된 행사이다. 또한, 해마다 7월 4일 미국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세계 핫도그먹기대회 행사의 국내 예선전 격이다.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각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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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핫도그 포스터 ⓒ 뉴스타운 | ||
이날 행사는 개그맨 이재형의 사회로 1-2부로 나뉜다. 1부는 10분 동안 빠르게 많은 핫도그를 먹는 '뉴욕핫도그 먹기대회'가 진행된다.
먹기대회의 출전 자격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969년~1991년 출생자로 한정되며, 대회 전 대기 중인 응급구조사들로부터 혈압체크 등 간단한 검진을 거쳐 출전여부를 확정짓게 된다. 단, 연령 제한을 통과하지 못한 지원자는 보호자의 서약서를 받은 후 보호자 입회하에 신청할 수 있다.
선수들에게는 푸짐한 상품과 상금 등이 제공된다. 핫도그 30개 이상을 먹은 도전자에게는 2012년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경비는 주최측인 '뉴욕핫도그&커피'에서 지원한다.
'뉴욕핫도그 먹기대회'에 이어 2부 행사에는 전문 조리팀의 주도로 참가자들과 함께 만드는 초대형 '걸리버's 핫도그'를 제작한다. 초대형 뉴욕핫도그 제작에는 핫도그 전문 조리사가 현장에 투입돼 빵, 소시지, 토핑재료가 모양이 갖춰지면서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제작된 초대형 뉴욕핫도그는 공식 기록 절차를 거친 후 행사 참가자 및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스티븐스 최미경 회장은 "뉴욕핫도그 먹기대회는 명동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로 벌써 8회째를 맞이했다. 축제는 즐겁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뉴욕핫도그 먹기 대회와 초대형 핫도그 만들기 행사는 시민들에게 기쁨, 협동심 배양, 그리고 넉넉한 나눔의 시간이 될 것이다. 모두가 건강한 웃음을 지으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욕핫도그 먹기대회 참여 희망자는 '뉴욕핫도그&커피' 홈페이지(www.nyhotdog.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문의 : 02)474-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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