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소중한 눈,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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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소중한 눈,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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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의 전자기기가 발달함에 따라 우리의 눈은 쉴새없이 그것들을 쫓아다니고 있다.

요즘은 어린 자녀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TV시청, 컴퓨터 게임 등으로 놀이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예외랄 수 없는데, 이렇게 수많은 전자기기들과 마주 하고 살다보면 자연스레 눈이 나빠질 수밖에 없고,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녀의 눈이 나빠지면 서둘러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부터 착용시킨다.

하지만 안경을 써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오래 쓰고 있으면 콧잔등을 눌러 머리까지 아프게 되고, 땀나는 여름엔 흘러내려 안경을 제대로 쓰고 있을 수조차 없으며, 온도차가 생기는 곳에 가면 안경에 김이 서려 앞이 보이지 않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또한 장기간의 안경착용은 차츰 외모의 변형도 불러와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사춘기 시절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성남 눈사랑한의원 강석훈 원장은 “보다 큰 문제는 이런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시력개선 치료가 가능한 소아기에 성급히 안경으로 시력을 교정해 줄 경우 거리에 따라 원근감을 조절해주는 근육이 점점 굳어져 시력개선의 기회마저 영영 빼앗게 된다는 것에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한의학에서는 시력저하의 원인을 눈 하나에서만 찾지 않는다. 시력저하는 우리 신체 각 장기들의 기능과 구조적인 불균형에서 오는 것으로, 바르지 못한 자세, 식습관 등도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고려하는 치료를 진행해야 효과적이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아직 시력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시력개선 치료를 하면 시력의 저하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래 자연 시력을 더 강화할 수도 있다. 아직 발달기에 있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시력회복의 효과가 성인보다 훨씬 크고, 짧은 기간 내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빠른 시간 내 집중적으로 눈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라고 성남 눈사랑한의원 강석훈 원장은 조언한다.

성남 시력개선 전문한의원 눈 치료 방법을 잠시 살펴보면, 근시는 간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많아 소아근시에는 간기능을 좋게 하는 간정격으로 간기능을 회복시키고, 한약은 사물탕으로 눈에 맑은 피가 잘 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체질개선과 근시의 원인을 함께 치료하는 방법으로 한약과 함께 침, 이침, 약침, 극침, 혈액정화요법, 왕뜸 등을 선별해서 치료하는 종합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한다.

소아기의 아이들은 눈으로 보는 컴퓨터, 게임기, TV 등을 밝은 불빛 아래에서 눈을 긴장하게 만들어 모양체가 만성적인 수축상태에 있게 하고, 멀리 있는 곳을 볼 기회가 없어져 눈의 조절력이 약해져 일시적인 가성근시를 통해 근시로 이행되게 된다. 그래서 눈을 시점 이동시켜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를 응시하면 모양채 근육이 발달하고, 눈을 깜빡이는 운동을 통해 밝음과 어두움을 주기적으로 주면 홍체와 모양체 근육도 이완하게 되는 효과를 가져와 시력개선에 도움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어린이와 청소년 근시 환자는 2002년 55만3600여명에서 2009년 87만6900여명으로 58.4% 증가했으며, 어린이 및 청소년의 근시 점유율은 67.4%로 전체 근시환자의 3분의2가 넘는 비율이다.

몸이 성장하면서 아프게 되는 몸의 성장통과 마찬가지로 눈이 몸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눈을 혹사하고 긴장된 생활을 하면 눈에 시력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눈은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여야 눈물양도 증가하고 근육의 긴장도 풀려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눈을 깜빡이는 운동과 시점이동 운동 등을 통해 눈 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

소중한 우리 아이, 밝고 건강한 눈으로 행복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것도 부모님의 역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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