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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찐 살들 때문에 예전 옷들은 하나도 맞지 않고 왜 이리 여기저기 아픈 곳은 많은지, 아기를 얻은 기쁨만큼 우울함도 극치를 달리게 된다.
주부 고아정(30)씨는, “고3 시절 듣던 ‘대학가면 살 다 빠져~’라는 말처럼, 임신기간 동안 아기만 낳고 나면 저절로 살이 다 빠질 것 같은 착각 속에 살았는데, 현실은 아기 몸무게와 태반이 빠져나간 몸무게 정도만 줄어들었을 뿐 그동안 찐 살들은 몽땅 그대로 남았어요. 나름 산후 조리도 신경 써서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허리와 손목, 무릎은 왜 점점 더 아프기만 한 것인지 모르겠어요.”라며 고통을 호소한다.
출산에 가까워짐에 따라 우리 몸은 골반, 치골 연골, 전신의 인대 및 관절들을 이완시켜 출산 준비를 하게 된다. 즉, 출산 시 골반이 매우 느슨해지는 상태가 되어 태아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벌어지게 된다. 벌어진 골반이 출산 후 약6개월 이전에 다시 원상복귀가 된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골반이 벌어진 상태로 있거나 틀어질 경우 여러 가지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부천 중동한의원 김범석 원장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출산 시 이완되었던 골반과 관절들이 출산 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굳어지면 관절과 뼈마디가 시린 산후풍 증상과 골반 틀어짐 현상, 순환장애로 인한 산후비만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산후교정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산후교정은 출산 후에 변화된 체형을 교정하여 임신 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출산 후에는 골반을 구성하는 관절뿐만 아니라 신체의 모든 관절들이 나사가 풀린 듯 느슨해진 상태가 되어 있어서 산후 3주 정도쯤 교정을 시작하게 되면 이미 느슨해진 인대들로 인해 교정효과가 평상시 보다 훨씬 우수하게 나타난다.
최근 부천 중동한의원을 찾는 젊은 산모들 중에 산후풍과 산후비만으로 인해 교정을 원하는 산모들이 늘고 있다. 변화된 몸매로 인해 정신적인 콤플렉스와 우울증까지 겪는 산모들에게 추나요법을 통해 골반교정과 체형교정을 진행하여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주게 되면 출산 후 오기 쉬운 요실금, 복부의 처진 살, 힙 처짐 등도 함께 교정되어 환자들이 매우 만족해한다.
추나요법은 특수 장비와 한의사의 지체를 이용하여 틀어진 뼈와 근육을 정상적인 위치로 되돌림으로써 통증을 완화시키고 척추와 골반에 쌓이는 비정상적인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치료법을 말한다.
“추나요법은 이렇게 비뚤어진 척추와 골반을 바로 교정하여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과거의 체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환자 개개인의 체형이 다르고 습관과 하는 일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완벽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환자의 전체적인 체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범석 원장은 조언한다.
추나요법 시술시 그동안 틀어지고 뭉쳐있던 뼈와 근육, 어혈들이 풀어지고 교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중동한의원의 추나요법은 기존의 꺽고 비트는 과격하고 아픈 방법이 아닌 부드러운 연조직 추나요법을 시행하므로 아픈 것을 무서워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시술 받을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체형과 나이 등에 따라 다양한 시술방법이 사용되므로 맞춤형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다.
추나요법을 통해 바른 산후교정이 이루어질 수 있지만, 우리의 신체는 또다시 잘못된 생활 습관과 자세 등으로 인해 건강한 신체를 망칠 수도 있다. 따라서 추나치료 후에도 좌우측을 균형있게 사용하는 적절한 생활운동을 처방 받아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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