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30-40대 무릎관절 대표적 질환 베이커씨 낭종 임상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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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30-40대 무릎관절 대표적 질환 베이커씨 낭종 임상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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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부터 20명 내외 선착순으로 베이커씨 낭종 임상실험자 모집

CHA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소장 안강)는 무릎관절의 대표적 질환 베이커씨 낭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자 베이커씨 낭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베이커씨 낭종이란 최근 30-40대에서 급증하고 있는 무릎 관절의 대표적 질환으로 무릎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고 뻣뻣해진 느낌이 생길 수 있으며 무릎을 구부리거나 곧게 폈을 때 무릎 혹은 발목 위쪽의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베이커씨 낭종은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통증이 악화되고 심한 경우 낭종을 제거해야 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베이커씨 낭종 임상시험은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흉터가 남지 않고 베이커씨 낭종에 있는 액이 무릎관절 낭 안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활액낭과 베이커씨 낭종 사이의 통로를 넓혀 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상시험은 2011년 9월 21일부터 20명 내외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무료로 시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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