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총선을 향하여 뛰는 사람들(충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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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총선을 향하여 뛰는 사람들(충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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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과 서천지역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획 있다”

^^^▲ 이근호(41)개혁당 보령, 서천 지구당 위원장
ⓒ 홍성열 기자^^^
이근호(41)개혁당 보령, 서천 지구당 위원장은 충남 보령시 주산면에서 출생하였으나 취학 전 서울로 올라가 서강대를 졸업, 우리노동문제 연구소 정책위원,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고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금년 초에 고향을 찾아 정착하였다.

개혁당이 해산 후 열린 우리 당으로 개별 입당 방식으로 가기로 결의됨으로서 열린 우리당의 보령 ,서천 지역의 사정에 대하여 묻자 이 위원장은 "이번 주 중에 열린 우리 당에서 출마를 희망하는 지역의 네 분이 모여 각10명씩의 발기인으로 창준위를 구성하고 11월20일경 지구당을 창당하려고 한다."고 하였다.

또한 지역현안 문제인 보령시 웅천지역의 폐기물 매립장 시설은 "지금까지의 매립장 시설 자체의 안전성 등을 검토하여 만족할 만한 복구조치가 빨리 있어야 하며 그 후에나 증설 문제는 논의되어야 마땅하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공정한 경선만 이루어진다면 열린 우리 당에서 후보자로 선출되리라고 본다."고 확신하며 "당선이 되면 지역을 해양관광도시 문화관광 도시로 육성할 수 있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은 이근호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웅천 시위현장에서 만난 이근호 위원장
ⓒ 홍성열 기자^^^

-보령과 인연이 있나요?

"제가 1962년에 보령시 주산면에서 태어났으나 취학 전 서울로 이사를 가 학교를 마치고 서울에서 생활을 하였지만 항상 고향을 잊을 수가 없었고 해서 이번 기회에 고향에 정착하고자 이곳에 금년 봄에 왔습니다."

-출마 동기는?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대통령 선거대책본부에서 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1,500여명 환경운동가들의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였기에 현재의 노무현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당내 경선 전망은?

"공정하게 경선이 이루어진다면 자신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무엇이 공정한 방법인가?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보며 당내 경선 방법에서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지를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지방분권 네트위크형성의 일환으로 지역혁신 시스템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밝히겠습니다."

-만일 당선이 된다면

"지역의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이 이루어지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이 지역은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정체가 심합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보령 서천지역을 해양관광도시 문화도시로 육성 발전시키겠습니다. 따라서 신행정수도의 배후관광 도시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좌우명이 있다면

"'인내'입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재를 지낸다는 뜻입니다."

-존경하는 인물은

"우리 모두가 존경하는 백범김구 선생님입니다."

-유권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정치개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결단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유권자의 호응과 관심으로 누가 개혁을 이룰만한 인물인지를 잘 판단하시어 선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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