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창단 절차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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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창단 절차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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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민축구단 이사 위촉식과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창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진주시체육회, 진주스포츠클럽, 진주시축구협회, 진주시축구사랑 연합회, 언론인, 농협, 경남은행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이사에 대한 위촉식과 회장·부회장·감사 선출, 축구단 운영규정 심의 등에 관한 회의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회장으로 권성덕 뉴스경남 회장, 부회장은 김경곤 농협진주시지부장, 감사로 조상제 법무사가 선출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민축구단 창단은 진주시 체육발전과 지역인재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명문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지지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사회에서 사업계획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잘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성덕 회장은 “진주시는 예로부터 축구 명문도시로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해 왔으며 축구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축구단 창단을 염원해 왔다”며 “앞으로 이사회는 축구단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그동안 축구단 창단을 위해 전문가 용역, 의회간담회, 시민공청회, 창단추진위원회 운영 등의 과정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 사무국 설치 등 실무진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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