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허경 박사 초청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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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허경 박사 초청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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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문화가 있는날 ‘설레거나 두근거리거나’ 행사 23일 오후 7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남강홀(1층)

진주시 5월 문화가 있는날 ‘설레거나 두근거리거나’ 행사가 5월 23일 오후 7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남강홀(1층)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허경박사의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철학자가 본 미래시대의 윤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경 박사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셸푸코의 윤리의 계보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및 철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는 여러 문제 중 과학기술의 진보가 가져다주는 혜택은 동시에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며 다가올 미래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에 대해 철학적으로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한번쯤 해보게 되는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질문 속에 나를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는 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능력개발원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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