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 성금 기탁 동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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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 성금 기탁 동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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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 성금기탁에 대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동참이 계속되고 있다.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축산업협동조합 500만원, 개인택시 진주시지부 100만원, 진주시상인연합회 600만원, 진주자율방범연합대 및 진주여성자율방범대 200만원, 한국자유총연맹진주시지회 500만원 등 19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지난 4월 24일 성금기탁이 시작된 이래 꾸준히 기부에 대한 문의와 성금 기탁 건수가 늘고 있으며, 관공서 및 금융기관, 기업체, 조직단체를 비롯해 초중고 학생들과 무기명 기탁자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다양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개 지원기관 실무책임자와 유족 대표로 구성된 상설협의체를 구성·운영 중이며, 장례경비 지원, LH의 협조로 피해자 아파트 주거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의료케어팀 운영, 아파트 주민 상담을 위한 통합 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모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55-270-6711), 진주시청 복지정책과(055-749-8554), 진주시복지재단(055-756-75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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