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2002 월드컵 대표팀 탈락 심경 "폐인처럼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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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2002 월드컵 대표팀 탈락 심경 "폐인처럼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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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2002 월드컵 대표팀 탈락 당시 심경 고백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사진: sbs '힐링캠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축구선수 이동국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동국은 2002년 월드컵 대표팀 탈락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이동국은 "지금까지 대표팀에 희생하고 많은 도움을 줬는데 2002년 월드컵에 못 뛰어서 상당히 섭섭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국은 "경기를 차마 볼 수 없었다. 한국 경기가 열렸던 2주 동안 맨 정신에 있지 못했다. 매일 술을 먹고 살아 거의 폐인같이 생활했다. 와이프하고도 많이 싸웠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 가족과 송일국 가족의 만남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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