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이 저물고, 계사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망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12년은 아쉬움과 시련도 있었지만, 우리의 손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도자를 탄생시킨 의미있는 한해였습니다. 이제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우리나라 국운이 널리퍼져 눈부신 발전이 전개되고 모두 함께 더불어 잘사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저는 양극화 해소가 정의로운 공정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정치철학 속에서 강남북 균형발전을 하나의 의정활동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강남북 차별에 대한 얽히고 설킨 실타래를 모두 다 풀어나가 노원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과제였습니다.
등원이후 저는 34년간 행정가로서의 경험과 노원구청장이라는 소중함 경험을 밑거름으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와 지방재정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노원구 숙원사업 중 취소되거나 축소 또는 연기 되는 등 좌초된 초대형 프로젝트 사업들을 하나씩 매듭짓는 등 적지 않은 성과와 결실을 이룬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째, KTX노선을 노원구를 경유해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처음으로 제안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했습니다. 상임위 전체회의․예산심사 , 대정부 질문, 토론회 주최를 통해 공론화에 성공했고, 향후 이를 추진하기 위한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둘째, 국토해양위 소속 위원으로서 서울시와 노원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하철 4호선 연장, 창동차량기지 이전 및 개발사업’을 지방사업(도시철도)에서 국가사업(광역철도)으로 변경시켜 예산부담문제를 말끔히 해소해 현재 원활히 추진 중에 있고,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 사업은 지난 12월 12일 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시가 MOU 체결을 완료했으며, 성북 역세권 개발 사업은 제가 주도하여 코레일이 현재 개발 사업자를 공모 중에 있는 등 다양한 지역사업을 정상궤도에 진입시켰습니다.
셋째, 270여개 시민단체(NGO)로부터 ‘2012년도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민생법안을 포함해 총 16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특히 제가 발의한 재건축 관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22일 본회의를 통과해 노후화된 아파트를 재건축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습니다. 수도권 내 61만1천여가구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실히 입법활동을 추진한 끝에 언론 등을 통해 ‘입법공장’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정치는 백성들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념투쟁이 아니라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에 관한 제 소신이자 철학입니다. 새해에도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법안과 민생정책들을 마련해 명실공히 ‘민생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삶을 편하게 하고, 즐겁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한다는 안거낙업(安居樂業)을 지향점으로, 백 마디 말보다 하나라도 진실 되게 실천해서 노원구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뜻 하시는 바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국회의원 이 노 근 드림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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