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동안 계획 상태로만 머물러 있던 2단계 구간(충주~수안보~문경)에 대한 설계도 본격 착수된다.
윤진식 국회의원(충주, 새누리)은 지난 9월 16일 “중부내륙선 철도 1단계구간(이천~충주) 실시설계 마무리 예산 24억 원과 충주~수안보~문경까지의 2단계구간 기본설계비 10억 원 등 총 34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 의원은 2010년 국회의원 당선 후 지금까지 중부내륙선철도 설계비로 2011년 100억 원, 2012년 20억 원, 2013년 34억 원 등 총 154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충주에서 수안보, 문경까지 이어지는 2단계 구간의 기본설계비를 확보함으로써 ‘안 될지도 모른다’는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정부가 신규 SOC사업에 대한 예산배정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에도 불구하고, 수차례에 걸쳐 정부 관계자를 설득해 중부내륙선철도 건설에 필요한 설계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중단된 1단계구간 실시설계는 복선화를 위한 타당성 재조사가 끝나면 곧바로 재개된 뒤 내년 말쯤 완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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