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전국적인 피해가 속출한 8월 28일, 오병윤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은 지역에서 하루 종일 태풍 피해현장을 돌며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의 축소와 향후 피해대책을 모색했다.
오병윤 의원은 서구청을 방문해 27일 밤부터 발생한 피해 상황과 자치단체의 대책을 듣고, 부구청장 등 66명의 구청 공무원들의 비상근무에 대해 격려하고,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정전, 가옥파손,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오병윤 의원은 그중 피해가 심각한 서구 서창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들의 대책을 듣고 농촌지역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서창동 일대는 농촌지역의 특성상 비닐하우스 등 시설농가가 많아 강풍에 의한 피해가 심각했고, 일부 가옥과 경로당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속출했다.
오병윤의원은 피해 주민들을 만나 광주시청과 서구청 등 자치단체와 협조하여 태풍피해의 규모를 정확히 파악한 뒤,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정부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본 도농복합지역의 일부 농촌지역은 농어촌지역으로 인정받지 못해 농업 자연재해 보상이 원활하지 않은 바, 이에 대해 정부당국이 세심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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