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의원은 21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이 기존에 지정한 지역과 형평성에 위배되는 내용으로 지정하는 것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노 의원은 "지경부가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검토하면서 다른 지역 지정시 검토하지 않았던 내용이나 자료를 요구하고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다른 지역을 지정할 당시 적용했던 동일한 내용과 기준으로 지정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석우 장관은 "잘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했으며, 또한 "9월에 발표될 추가 지정은 지경부가 해당 지자체에 요구해서 받은 보완된 내용을 전제로 하는 것이냐"는 노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도 "그렇다"고 답변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은 현재 충북과 강원이 유력한 대상지역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9월중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