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교수는 이어 “지금 대연합을 할 만한 보수 세력이 있느냐. 한국의 보수가 최근의 실패에 반성할 점이 많지 않느냐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부정적 견해를 내 비쳤다.
이어 경선에 불참한 이재오, 정몽준 의원의 대선 캠프 참여와 관련해서는 “박근혜 후보가 만나 동참을 권고하지 않겠나”라면서 “(캠프 참여 여부는) 어디까지나 그분들의 선택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다만 “중요한 것은 ‘박근혜 어젠다’에 공감해야 한다. 또한 국민이 보기에 현 정권에 책임이 있는 분들인 만큼 그 책임을 계승할 수 있느냐의 문제도 있다”고 말해 캠프 참여를 위한 일정 정도의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또 한때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으로 불린 김무성 전 의원의 캠프 영입설에 대해서 “과거처럼 큰 조직, 인적 연고보다는 시대가 요구하는 담론을 제시할 수 있느냐가 선거를 이끌어갈 사람에게 제일 중요하다. 김무성 전 의원도 위상에 맞는 역할이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교수는 이어 박근혜 후보의 취약층으로 꼽히는 20∼40대로의 표 확장 방안으로 “스킨십을 강화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이들이 관심을 두는 ‘정의’에 대한 담론을 제시하고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완전히 분리돼 있고, 본인도 완전히 떠나있지만 좀 어려운 면이 있다고 말하고, 5.16 발언과 관련해서는 ”과거와 역사의 문제이자 박 후보 본인에게는 부친의 문제이므로 객관화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어정쩡한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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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목에 힘들어 갔다고 사람들이 많이 욕을 하더군요.
특히 박근혜 욕 다먹인다고 하더군요. 왜?
박 캠프에서 직책을 하나 맡으면 벌써 장관쯤 됐다고 생각하고 목에 힘을 주고 설친다고 하더군요.
더욱 겸손하게 굴어야 하는데 박근혜 표 깍아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