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27일(수) 법무부에서 권재진 장관과 길태기 차관을 만나 노원구 공릉동 소재 구 북부검찰청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은 법무부가 구 북부검찰청부지에 대해 서울시에 5년간 임시사용 승인을 하고 서울시는 이곳에 창업보육센타 등 적정용도로 사용하는 방안을 연구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또 향후 법무부가 임시사용 승인 후 자체 활용방안을 수립하거나 서울시 SH공사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땅과 구 북부검찰청부지와 교환 또는 매각여부에 관해 검토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재산처분문제는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우선 서울시에 임대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향후 구 북부검찰청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법무부와 서울시가 합의 되는 경우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공릉동 소재 북부검찰청부지는 현 북부검찰청이 지난 2010년 3월 서울 도봉구로 이전하고도 2년 이상 아무런 대안 없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우범지대로 전락되고 있어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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